올해로 15주년을 맞은 국내 순수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토프레소가 다홈케어와 매장 청결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19일 토프레소 본사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가맹점의 청결과 노후화 방지를 위한 상생경영 프로젝트로 이번 MOU 체결을 시행했다. 토프레소 가맹점은 물론 임직원도 할인된 가격에 클리닝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가맹점 운영에 대한 니즈를 이해하고 함께 변화하는 브랜드로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가맹점과 상생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3월 100대 프랜차이즈 지정에 이어 지난 8일 소상공인간편결제추진사업단의 상생프랜차이즈로 지정되어 ‘제로페이 상생 프랜차이즈 지정식’에 참여하는 등 소상공인(가맹점)과 함께 상생, 공존하는 결제 생태계 확산에 적극적인 노력으로 상생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예비 창업차들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토프레소의 사업설명회는 정기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 및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