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순수 커피 프랜차이즈 토프레소가 소상공인간편결제추진사업단의 상생프랜차이즈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제로페이 활성화에 앞장서는 프랜차이즈를 지정함으로써 소상공인(가맹점)과 함께 상생, 공존의 결제 생태계를 확산하려는 목적에서 마련됐다. 제로페이 결제기능 도입 완료 또는 준비중인 프랜차이즈 40여개사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 기업에 지정증서 수여후 참석자 전체 사진 촬영을 끝으로 모든 행사 일정이 마무리됐다. 지난 12월에 도입했으며 전국 토프레소 가맹점에서 제로페이를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상생과 공존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카페 창업 프랜차이즈로서 다양한 시스템 도입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