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토프레소

NEWS

토프레소, 부산창업박람회 예비창업자 만나
등록일 : 2018/11/28 조회수 : 1062

최저 임금과 임대료 인상으로 인해 매장 운영이 녹록치 않은 가맹 점주들의 상황을 적극 공감해, 필수 품목 단가 인하를 통해 가맹점의 운영의 실질적인 부담을 줄여주면서 

주목받고 있는 소자본카페 브랜드인 '토프레소'가 부산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토프레소'는 오는 29일부터 부산벡스코에서 진행되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예비창업자들을 만난다.
토프레소는 2004년 설립된 커피 프랜차이즈로, 설립 4년차에 자체 원두 로스팅 시스템을 구축해 신선한 원두를 매장에 공급하고 있다.




맛있고 신선한 커피를 컨셉으로 소자본 카페창업 브랜드인 '토프레소'는 가맹점과의 신뢰와 상생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가맹점주 만족도 88.4% 달성”, “분쟁 건수 ZERO”를 유지하면서 자체 로스팅 팩토리 시스템을 통해 가장 신선한 커피 제공을 위한 
'당일 주문 · 당일 로스팅· 당일 발송'의 ‘신선한 커피를 위한 3가지 약속’을 꾸준히 준수하고 있다.

2004년 국내 1호점을 시작으로, 가맹점의 높은 만족도를 자랑하는 토프레소의 경쟁력과 차별화는 홈페이지 내 ‘오픈 성공 스토리’ 인터뷰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예상견적 시스템’(오픈에 필요한 모든 견적을 산출하여 사전 제공)을 통해 고객의 높은 신뢰를 자랑하고 있다.

다가오는 2019년 가맹점과의 상생과 질적 성장은 물론, 전국의 전략적인 확장에 집중한다고 밝힌 토프레소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영남 지역’에 차별화된 토프레소의 카페 창업 경쟁력과 실질적인 노하우를 예비창업자들에게 전하며, 전국의 전략적 확장에 기초가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토프레소는 매주 서울 한남 본사에서도 월 2회 정기적(12월5일(수), 12월19일(수))으로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별 ‘찾아가는 상담서비스’ 제공하여 예비 창업주의 높은 만족도를 자랑하고 있다.

카페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들은 토프레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