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프레소 오종환 대표 인터뷰 로스팅한 지 7일 이내의 신선한 커피만 판매한다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토프레소 오종환 대표의 말이다. 전국에 240여 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토프레소는 2004년 설립된 커피 프랜차이즈로, 설립 4년차에 자체 원두 로스팅 시스템을 구축해 신선한 원두를 매장에 공급하며 업계에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다년간의 로스팅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커피 맛에는 자신있다”며, “점주와 고객들의 만족도도 높다”고 말했다. 본사 운영 철학을 펼치고 있다. 덕분에 현재까지 단 한 차례도 가맹점과의 분쟁을 겪지 않고 순조로운 성장 곡선을 그려왔다. 메뉴 개발, 운영, 교육, 인테리어 지원, 마케팅 지원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본사의 부서들이 보다 체계적인 가맹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가맹 개설 1등보다 가맹 관리 1등을 추구한다”고 밝혔다. 자몽 시리즈, 로즈블라썸, 진저시리즈, 뱅쇼, 베이커리류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많은 점주분들과 상생하는 커피 브랜드를 가꾸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본문보기: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314111246718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