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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프레소 14년 운영 노하우로 소개 … 제6회 대전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
등록일 : 2017/11/16 조회수 : 3877

커피 전문점 '토프레소'가 오는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대전 무역전시관에서 열리는 ‘제6회 대전·충청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2004년 국내 1호점을 시작으로, 1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꾸준히 가맹점과 동반 성장을 이루고 있는 토프레소는 현재 국내외 (중국 4개 지점) 총 26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지난 10월에 출시한 달콤하고 부드러움을 내세운 2017 겨울 신메뉴 3종(헤이즐넛 초콜릿 시리즈 & 아몬드 비엔나 커피)과 생크림 카스테라는 고객의 입맛과 트렌드에 적극 부합한 메뉴로 취급 가맹점의 판매량이 급격히 늘어나 높은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디저트&음료 개발은 연구개발 전담부서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꿀 라떼 시리즈, 딸기 파르페, 쿨 자몽 얼그레이 등’의 차별화된 신메뉴는 고객의 큰 호응을 얻어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매김하기도 했다. 이러한 시그니처 메뉴는 토프레소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제품으로 고정 고객확보를 통한 매출 안정화와 가맹점주 만족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가맹점과의 신뢰와 상생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토프레소는 “가맹점주 만족도 88.4% 달성”, “분쟁 건수 ZERO”를 유지하고 있으며, 자체 로스팅 팩토리 시스템을 통해 가장 신선한 커피 제공을 위한 [ 당일 주문 · 당일 로스팅· 당일 발송 ]의 ‘신선한 커피를 위한 3가지 약속’을 꾸준히 준수하고 있다.

창업의 주요 항목인 매장 인테리어 역시, 차별화된 컬러 시스템과 효율적인 공간 배치로 고객의 호응을 이끌고 있으며, 공간의 질적 향상을 위해 백화점 납품 업체와 시스템을 개발하여 오래도록 우수한 품질의 공간을 유지되고 있다.

토프레소 관계자는 ‘토프레소의 차별화된 경쟁력과 14년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더 많은 예비 창업자들께 알리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

강동완 기자  | 2017.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