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주춤하고, 가을의 선선함이 가득하다. 식욕의 계절로 통하는 가을을 맞아 외식업계에서는 입맛을 돋우는 다양한 신메뉴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18년 차 국내 순수 커피 브랜드 토프레소는 ‘달콤함을 담다’라는 컨셉으로 달콤한 라떼와 쿠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쿠키라떼 3종을 오는 9일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되는 쿠키라떼는 음료와 디저트를 한 잔에 담은 토피넛 쿠키라떼, 브라우니 쿠키라떼, 피넛 쿠앤크 라떼 3종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입맛을 저격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소한 토피넛과 메이플이 조화롭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토피넛 쿠키라떼와 부드러운 브라우니에 진한 초콜릿의 달콤함이 특징인 ▲브라우니 쿠키라떼, 그리고 제주 우도 땅콩과 초콜릿에 바삭한 쿠앤크까지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피넛 쿠앤크 라떼까지 총 3종이 출시된다.

토프레소 관계자는 “달콤한 음료를 좋아하는 분들을 위해 올가을 쿠키라떼 3종을 새롭게 선보이게 되었다. 가을철 기분 전환이 필요한 소비자분들께 달콤한 맛과 든든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쿠키라떼를 강력히 추천드린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시도와 연구를 통해 음료 카테고리를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토프레소는 매 시즌마다 소비자들의 니즈와 트렌드에 맞춘 메뉴 개발로 라인업을 확장하며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맛을 제공하기 위해서 일부 매장에서는 미네랄 숙성 우유를 사용하고 있어, 고객들에게 ‘라떼 맛집’이라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미네랄 숙성우유는 토프레소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토프레소 전용 베이스로, 우유가 들어가는 메뉴에 모두 사용된다.

토프레소 신메뉴 출시 관련 소식과 혜택이 가득한 창업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