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토프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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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꿀 딸기 라떼’, 토프레소 시그니처 메뉴의 귀환
등록일 : 2021/01/04 조회수 : 679






18년 차 국내 순수 커피 브랜드 토프레소가 시그니처 메뉴인 ‘꿀 딸기 라떼’와 함께 ‘베리홀릭’ 시즌을 전격 오픈했다.


토프레소의 꿀 딸기 라떼는 달콤한 꿀과 생딸기의 상큼함이 어우러진 토프레소의 대표적인 시그니처 음료다. 베리홀릭 시즌의 오픈 소식을 들은 소비자들은 “딸기 신메뉴에 홀릭되고 싶다”, “토프레소와 딸기의 조합은 언제나 맛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


토프레소는 2021 딸기 시즌 신메뉴로 ‘딸기 쉐이크’, ‘베리 레몬티’, ‘생딸기 카스테라’ 3종을 출시했다.


토프레소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신 꿀 딸기 라떼와 함께 ‘베리홀릭’ 시즌이 드디어 오픈했다”라며 “딸기의 맛과 향을 가득 담은 토프레소의 꿀 딸기 라떼와 신메뉴 3종의 상큼 달달한 맛으로 코로나19의 우울한 기분을 날려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토프레소는 고객들이 집에서도 커피 프랜차이즈의 메뉴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도록 포장 및 배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토프레소는 2가지의 메뉴를 추천했다. 토프레소 구성원 추천 음료는 사과의 새콤함과 녹차의 깔끔한 뒷맛을 살린 ‘애플 그린티’, 상큼쌉쌀한 자몽과 향긋한 얼그레이가 만난 ‘꿀 자몽 블랙티’다. 꿀 자몽 블랙티는 기존 ‘쿨 자몽 얼그레이’에서 리뉴얼 출시된 음료로, 달콤함과 상큼함이 적절하게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