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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프레소, 올겨울은 향긋하게 즐기세요… 화이트 뱅쇼, 초콜릿 밀크티 신메뉴 출시
등록일 : 2020/10/26 조회수 : 521




가을 날씨가 깊어지고 추위가 예고되면서 따뜻한 음료가 생각나는 계절이다. 특히 장기화된 코로나로 우울지수가 높아지는 요즘, 향긋한 차 한 잔이 그리워진다.


이에 '토프레소'는 2020 겨울 메뉴로 향긋한 여유의 맛을 담은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메뉴는 '화이트 뱅쇼'와 '초콜릿 밀크티'이며 기존의 밀크티와 진저 밀크티도 리뉴얼을 통해 더욱 진한 맛으로 찾아온다.


토프레소의 시그니처 메뉴인 뱅쇼는 와인에 시나몬, 과일 등을 첨가하여 따뜻하게 끓인 것으로 겨울철에 유럽 전역에서 즐겨 마시는 음료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화이트 뱅쇼는 화이트 와인에 과일과 시나몬이 어우러진 달콤 쌉싸름한 음료로 기존의 뱅쇼와는 달리 HOT과 ICED 중 고를 수 있어 취향껏 즐길 수 있다. 초콜릿 밀크티는 향긋한 얼그레이 홍차에 달콤한 초콜릿이 어우러진 밀크티로 기존의 밀크티가 다소 어색했던 고객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토프레소 담당자는 "토프레소의 시그니처인 뱅쇼의 계절이 돌아왔다. 11월 2일 새롭게 출시되는 화이트 뱅쇼와 초콜릿 밀크티로 겨울의 감성과 설렘을 미리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토프레소는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SETEC(세텍)에서 진행되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